
10회 받아도 안 빠진다던 분이 3회 만에 달라진 이유
10회 받아도 안 빠진다던 분이 3회 만에 달라진 이유
10회 받아도 안 빠진다던 분이 3회 만에 달라진 이유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알렉산드라이트 755nm과 엔디야그 1064nm 두 파장을 모두 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매 회차샷수와 에너지를 기록해 다음 시술에 반영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10회 받아도
안 빠진다던 분이
3회 만에 달라진 이유
지난주 목요일, 진료실에
30대 중반 남성 한 분이 오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겨드랑이 제모를
이미 10회 받았는데,
"아직도 면도기를 쓴다"고
하시더라고요.
털은 굵고 피부는
살짝 까무잡잡한 편이셨는데,
차트를 보니 매 회차
에너지 설정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가 다른 거냐면요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알렉산드라이트 755nm과
엔디야그 1064nm,
이 두 파장을 한 장비에서
쏠 수 있는 제모 레이저입니다.
일반적인 단일 파장 장비와 달리,
피부 톤과 털 깊이에 따라 파장을 바꿔가며
같은 부위 안에서도
세팅을 달리할 수 있어요.
이게 실제 결과에서
꽤 큰 차이를 만듭니다.

왜 어떤 분들은
효과가 덜 나올까요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755nm과 1064nm 두 파장을 사용합니다.
매회차 샷수와 에너지를 기록해
다음 회차에 최적화하는
프리미엄 제모가 가능합니다.
핵심은 파장 선택과 기록 관리,
이 두 가지입니다.
755nm은 멜라닌 흡수율이 높아서
밝은 피부에 굵고 진한 털이 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대신 색소가 많은 피부에 쓰면
화상 위험이 올라가죠.
1064nm은 파장이 길어서 더 깊이 들어가고,
멜라닌 흡수가 적어서 까무잡잡한 피부나
남성 수염처럼 뿌리가 깊은 털에
유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그 고객분,
피부톤과 털 두께를 보고
1064nm 위주로 세팅을 잡았습니다.
첫 회차 샷수 약 180발, J값 기록.
2회차 때 반응 보고 에너지를 한 단계 올렸고,
3회차에서는 부위별로
755nm과 1064nm을 섞어서 썼어요.
그랬더니 3회차 끝나고
"면도를 거의 안 하게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케이스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보통 이렇게 기록해두거든요.
매 회차 파장, 스팟 사이즈, 에너지(J),
쿨링 세기, 샷수, 피부 반응까지.
이걸 안 남기면 다음 회차에서
그냥 감으로 가게 되는데,
그러면 10회 받아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생깁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같은 장비를 써도 결과가 다른 건
파장을 내 피부에 맞게 골랐는지,
그리고 매 회차 데이터를 쌓아가며
에너지를 조정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횟수보다 세팅의 정밀도가 먼저예요.

제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나누거든요
모든 분께 똑같은 세팅을 쓰지 않습니다.
피부톤, 털 두께, 부위에 따라
나눠서 접근해요.
밝은 피부 + 진한 털 (755nm)
흡수율 좋음,
회차당 반응 확인하며 단계적 상향
까무잡잡한 피부 (1064nm)
화상 위험 낮음, 깊이 있는 모낭 공략
남성 수염·굵은 뿌리 (1064nm 중심)
모낭이 깊어 장파장 필요, 간격 4~6주
얼굴 잔털 (755nm)
가는 털은 에너지 조절이 관건
근데 이게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듀얼 파장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드라마틱하게 잘 되는 건 아닙니다.
호르몬성 다모증이나 연모(솜털)는
레이저 반응 자체가 떨어져서
기대보다 결과가 천천히 나올 수 있어요.
다만 그런 경우에도
세팅을 섬세하게 가져가면
단일 파장 장비보다는 결과가 낫습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셋
Q1. 회차 사이 간격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A. 부위마다 다른데요,
겨드랑이·다리는 보통 4~6주,
얼굴·수염은 3~4주 간격을 권합니다.
모주기(성장기)에 있는 털에만
레이저가 반응하기 때문에,
너무 빨리 받으면 돈만 쓰고
효과가 없어요.
Q2. 총 몇 회 정도 받아야 하나요?
A. 솔직히 말하면, 평균 6~8회에서
만족하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근데 호르몬 영향 받는 부위
(턱수염, 여성 인중)는
10회 이상 가기도 하고요.
반대로 겨드랑이 같은 데는
4~5회에서도
크게 만족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Q3. 시술 후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48시간 정도는 뜨거운 샤워,
사우나, 과한 운동 피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레이저 후 멜라닌이 예민해진 상태라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어요.
드물지만 모낭염이 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참지 마시고
바로 내원하시면 됩니다.
헷갈리는 부분 있으면 진료실에서
직접 보고 안내드릴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같이 읽어보기
▶[뷰티스톤 칼럼] 문신 제거 비용 아끼려다 피부만 상하는 '저가 시술'의 함정

10회 받아도
안 빠진다던 분이
3회 만에 달라진 이유
지난주 목요일, 진료실에
30대 중반 남성 한 분이 오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겨드랑이 제모를
이미 10회 받았는데,
"아직도 면도기를 쓴다"고
하시더라고요.
털은 굵고 피부는
살짝 까무잡잡한 편이셨는데,
차트를 보니 매 회차
에너지 설정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가 다른 거냐면요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알렉산드라이트 755nm과
엔디야그 1064nm,
이 두 파장을 한 장비에서
쏠 수 있는 제모 레이저입니다.
일반적인 단일 파장 장비와 달리,
피부 톤과 털 깊이에 따라 파장을 바꿔가며
같은 부위 안에서도
세팅을 달리할 수 있어요.
이게 실제 결과에서
꽤 큰 차이를 만듭니다.

왜 어떤 분들은
효과가 덜 나올까요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755nm과 1064nm 두 파장을 사용합니다.
매회차 샷수와 에너지를 기록해
다음 회차에 최적화하는
프리미엄 제모가 가능합니다.
핵심은 파장 선택과 기록 관리,
이 두 가지입니다.
755nm은 멜라닌 흡수율이 높아서
밝은 피부에 굵고 진한 털이 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대신 색소가 많은 피부에 쓰면
화상 위험이 올라가죠.
1064nm은 파장이 길어서 더 깊이 들어가고,
멜라닌 흡수가 적어서 까무잡잡한 피부나
남성 수염처럼 뿌리가 깊은 털에
유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그 고객분,
피부톤과 털 두께를 보고
1064nm 위주로 세팅을 잡았습니다.
첫 회차 샷수 약 180발, J값 기록.
2회차 때 반응 보고 에너지를 한 단계 올렸고,
3회차에서는 부위별로
755nm과 1064nm을 섞어서 썼어요.
그랬더니 3회차 끝나고
"면도를 거의 안 하게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케이스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보통 이렇게 기록해두거든요.
매 회차 파장, 스팟 사이즈, 에너지(J),
쿨링 세기, 샷수, 피부 반응까지.
이걸 안 남기면 다음 회차에서
그냥 감으로 가게 되는데,
그러면 10회 받아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생깁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같은 장비를 써도 결과가 다른 건
파장을 내 피부에 맞게 골랐는지,
그리고 매 회차 데이터를 쌓아가며
에너지를 조정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횟수보다 세팅의 정밀도가 먼저예요.

제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나누거든요
모든 분께 똑같은 세팅을 쓰지 않습니다.
피부톤, 털 두께, 부위에 따라
나눠서 접근해요.
밝은 피부 + 진한 털 (755nm)
흡수율 좋음,
회차당 반응 확인하며 단계적 상향
까무잡잡한 피부 (1064nm)
화상 위험 낮음, 깊이 있는 모낭 공략
남성 수염·굵은 뿌리 (1064nm 중심)
모낭이 깊어 장파장 필요, 간격 4~6주
얼굴 잔털 (755nm)
가는 털은 에너지 조절이 관건
근데 이게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듀얼 파장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드라마틱하게 잘 되는 건 아닙니다.
호르몬성 다모증이나 연모(솜털)는
레이저 반응 자체가 떨어져서
기대보다 결과가 천천히 나올 수 있어요.
다만 그런 경우에도
세팅을 섬세하게 가져가면
단일 파장 장비보다는 결과가 낫습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셋
Q1. 회차 사이 간격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A. 부위마다 다른데요,
겨드랑이·다리는 보통 4~6주,
얼굴·수염은 3~4주 간격을 권합니다.
모주기(성장기)에 있는 털에만
레이저가 반응하기 때문에,
너무 빨리 받으면 돈만 쓰고
효과가 없어요.
Q2. 총 몇 회 정도 받아야 하나요?
A. 솔직히 말하면, 평균 6~8회에서
만족하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근데 호르몬 영향 받는 부위
(턱수염, 여성 인중)는
10회 이상 가기도 하고요.
반대로 겨드랑이 같은 데는
4~5회에서도
크게 만족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Q3. 시술 후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48시간 정도는 뜨거운 샤워,
사우나, 과한 운동 피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레이저 후 멜라닌이 예민해진 상태라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어요.
드물지만 모낭염이 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참지 마시고
바로 내원하시면 됩니다.
헷갈리는 부분 있으면 진료실에서
직접 보고 안내드릴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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