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뷰티스톤의원 위영진 김가을 원장
홍대 뷰티스닥터 뷰티스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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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부작용, '755nm가 더 안전하다'는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제모 부작용, '755nm가 더 안전하다'는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제모 부작용, '755nm가 더 안전하다'는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레이저 제모 후 화상·모낭염·색소침착이 왜 생기는지, 한국인 피부에 1064nm가 더 안전한 이유, 여름철 자외선 관리 프로토콜까지 정리합니다.

의사가 알려주는 제모의 진실: 한국인 피부에 755nm가 무조건 정답이 아닌 이유


제모 부작용,

'755nm가 더 안전하다'는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지난주 수요일, 양쪽 겨드랑이에

갈색 얼룩이 진하게 남은 26세 여성분이

진료실에 오셨습니다.

다른 의원에서 알렉산드라이트(755nm)로

다섯 번 받으셨다는데, 세 번째부터 자꾸

색이 어두워지는 게

이상하다고 느끼셨다고 하더라고요.


"제모하면 깨끗해진다고 했는데

왜 더 칙칙해졌죠?"가

이 고객분의 첫 질문이었습니다.



"제모하러 왔다가 토닝 받고 가신 사연" — 755nm 파장이 만든 색소침착의 비극


제모 부작용, 다 똑같아 보이시죠?

그런데 사실은요

레이저 제모 부작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화상, 모낭염, 그리고 색소침착이죠.


이게 단순히 "부작용이 났다"로 묶이면

대처가 완전히 어긋납니다.


화상은 표피 손상, 모낭염은 세균·자극성 염증,

색소침착은 멜라닌 과반응이라

원인 자체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제모 후 '갈색 얼룩' 남기지 않는 법: 1064nm 파장이 한국인에게 더 안전한 까닭


왜 같은 제모인데

누구는 색소침착이 오고

누구는 안 올까요


"1064nm는 깊게 들어가는 만큼

표피 화상 위험이 낮은 편이에요.


멜라닌이 많은 한국인 피부엔 오히려

755nm보다 색소침착 부작용이 적습니다."


— 위영진 원장 (홍대 뷰티스톤의원)



사실 이거 진료실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듣는 얘긴데요.


지난달 오신 26세 분 케이스로 풀어드릴게요.


이분이 받으신 755nm 알렉산드라이트는

파장이 짧아서 침투 깊이가 얕습니다.


대략 1~2mm 정도죠.


근데 한국인 피부는 표피 멜라닌 함량이

서양인보다 훨씬 높습니다.


얕게 들어가는 755nm가 모낭의 멜라닌만

때리는 게 아니라, 표피 멜라닌까지

같이 자극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멜라닌세포가 방어 반응으로

색소를 더 만들어내고,

그게 PIH(염증 후 색소침착)로 남게 되는 거죠.


반면 1064nm Nd:YAG는 파장이 길어서

4~5mm까지 깊게 들어갑니다.


표피 멜라닌은 거의 통과해버리고

모낭 깊은 곳에서 작용해요.


그래서 표피 화상 위험이 낮고,

한국인처럼 멜라닌 많은 피부엔 색소침착

발생률이 755nm 대비 체감상

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이분도 1064nm로 전환해서 3회 받으신 뒤엔

색소가 옅어지면서 모량도 같이 줄었습니다.

"이걸 진작 알았으면" 하시더라고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한국인 피부에선 "어떤 레이저로 받느냐"가

부작용 발생률을 좌우합니다.


755nm가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멜라닌 많은 피부엔 1064nm가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는 거죠.


여름철 태닝된 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들은 괜찮다는데 나는 왜?" 제모 부작용 1순위, 색소침착 피하는 시술 전략


제모 부작용,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한 번 보세요

부작용

발생 빈도

발생 시 대처

예방 핵심

색소침착

한국인 가장 흔함

시술 중단·미백 관리

파장 선택 (1064nm)

모낭염

중간 수준

항생제 연고·온찜질

24시간 사우나 금지

화상

드물게 발생

즉시 냉찜질·내원

태닝 직후 시술 금지

특히 여름철엔 자외선이

부작용을 두 배로 키웁니다.


시술 전후로 SPF50 이상을

매일 발라주셔야 해요.


태닝된 피부에 시술하면 표피 멜라닌이

레이저를 흡수해서 화상 위험이

급격히 올라가거든요.


여름 휴가 직후 1~2주 안에 시술 잡는 게

가장 위험한 타이밍입니다.


최소 한 달은 비워두시는 게 안전해요.



고객분들이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3가지, 솔직히 답해드릴게요


Q1. 시술 다음 날 좁쌀 같은 게 올라왔는데,

그냥 둬도 되나요?

A. 대부분 모낭염 초기 단계예요.

손으로 짜거나 각질 제거를 하시면 세균이

더 들어가서 흉이 남을 수 있습니다.


첫 24시간은 진정만 시키시고, 이틀 지나도

농포가 늘어나면 항생제 연고가 필요합니다.


Q2. 색소침착 생기면 그냥 두면 사라지나요?

A. 경미한 경우 3~6개월에 걸쳐

자연스럽게 옅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자외선 관리를 안 하시면

오히려 더 진해져요.


SPF50 차단과 미백 성분 도포가 1차이며,

증상이 길어지면 저용량 토닝 레이저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Q3. 시술 후 빨갛게 부어오르는 건

무조건 부작용인가요?

A. 시술 직후 모낭 주변이 살짝 붓고

빨개지는 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보통 2~24시간 안에 가라앉아요.


문제는 48시간 넘게 지속되거나

물집, 진물이 동반될 때입니다.


이때는 지체 말고

시술받은 의원에 가셔야 합니다.



오늘 한 가지만 가져가신다면

— 한국인 피부엔 파장 선택이

부작용의 절반을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다음 글에선

'제모 시술 전 2주 동안 꼭 지켜야 할 자

외선·각질 관리 프로토콜'을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보기

의사가 알려주는 제모의 진실: 한국인 피부에 755nm가 무조건 정답이 아닌 이유


제모 부작용,

'755nm가 더 안전하다'는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지난주 수요일, 양쪽 겨드랑이에

갈색 얼룩이 진하게 남은 26세 여성분이

진료실에 오셨습니다.

다른 의원에서 알렉산드라이트(755nm)로

다섯 번 받으셨다는데, 세 번째부터 자꾸

색이 어두워지는 게

이상하다고 느끼셨다고 하더라고요.


"제모하면 깨끗해진다고 했는데

왜 더 칙칙해졌죠?"가

이 고객분의 첫 질문이었습니다.



"제모하러 왔다가 토닝 받고 가신 사연" — 755nm 파장이 만든 색소침착의 비극


제모 부작용, 다 똑같아 보이시죠?

그런데 사실은요

레이저 제모 부작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화상, 모낭염, 그리고 색소침착이죠.


이게 단순히 "부작용이 났다"로 묶이면

대처가 완전히 어긋납니다.


화상은 표피 손상, 모낭염은 세균·자극성 염증,

색소침착은 멜라닌 과반응이라

원인 자체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제모 후 '갈색 얼룩' 남기지 않는 법: 1064nm 파장이 한국인에게 더 안전한 까닭


왜 같은 제모인데

누구는 색소침착이 오고

누구는 안 올까요


"1064nm는 깊게 들어가는 만큼

표피 화상 위험이 낮은 편이에요.


멜라닌이 많은 한국인 피부엔 오히려

755nm보다 색소침착 부작용이 적습니다."


— 위영진 원장 (홍대 뷰티스톤의원)



사실 이거 진료실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듣는 얘긴데요.


지난달 오신 26세 분 케이스로 풀어드릴게요.


이분이 받으신 755nm 알렉산드라이트는

파장이 짧아서 침투 깊이가 얕습니다.


대략 1~2mm 정도죠.


근데 한국인 피부는 표피 멜라닌 함량이

서양인보다 훨씬 높습니다.


얕게 들어가는 755nm가 모낭의 멜라닌만

때리는 게 아니라, 표피 멜라닌까지

같이 자극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멜라닌세포가 방어 반응으로

색소를 더 만들어내고,

그게 PIH(염증 후 색소침착)로 남게 되는 거죠.


반면 1064nm Nd:YAG는 파장이 길어서

4~5mm까지 깊게 들어갑니다.


표피 멜라닌은 거의 통과해버리고

모낭 깊은 곳에서 작용해요.


그래서 표피 화상 위험이 낮고,

한국인처럼 멜라닌 많은 피부엔 색소침착

발생률이 755nm 대비 체감상

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이분도 1064nm로 전환해서 3회 받으신 뒤엔

색소가 옅어지면서 모량도 같이 줄었습니다.

"이걸 진작 알았으면" 하시더라고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한국인 피부에선 "어떤 레이저로 받느냐"가

부작용 발생률을 좌우합니다.


755nm가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멜라닌 많은 피부엔 1064nm가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는 거죠.


여름철 태닝된 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들은 괜찮다는데 나는 왜?" 제모 부작용 1순위, 색소침착 피하는 시술 전략


제모 부작용,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한 번 보세요

부작용

발생 빈도

발생 시 대처

예방 핵심

색소침착

한국인 가장 흔함

시술 중단·미백 관리

파장 선택 (1064nm)

모낭염

중간 수준

항생제 연고·온찜질

24시간 사우나 금지

화상

드물게 발생

즉시 냉찜질·내원

태닝 직후 시술 금지

특히 여름철엔 자외선이

부작용을 두 배로 키웁니다.


시술 전후로 SPF50 이상을

매일 발라주셔야 해요.


태닝된 피부에 시술하면 표피 멜라닌이

레이저를 흡수해서 화상 위험이

급격히 올라가거든요.


여름 휴가 직후 1~2주 안에 시술 잡는 게

가장 위험한 타이밍입니다.


최소 한 달은 비워두시는 게 안전해요.



고객분들이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3가지, 솔직히 답해드릴게요


Q1. 시술 다음 날 좁쌀 같은 게 올라왔는데,

그냥 둬도 되나요?

A. 대부분 모낭염 초기 단계예요.

손으로 짜거나 각질 제거를 하시면 세균이

더 들어가서 흉이 남을 수 있습니다.


첫 24시간은 진정만 시키시고, 이틀 지나도

농포가 늘어나면 항생제 연고가 필요합니다.


Q2. 색소침착 생기면 그냥 두면 사라지나요?

A. 경미한 경우 3~6개월에 걸쳐

자연스럽게 옅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자외선 관리를 안 하시면

오히려 더 진해져요.


SPF50 차단과 미백 성분 도포가 1차이며,

증상이 길어지면 저용량 토닝 레이저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Q3. 시술 후 빨갛게 부어오르는 건

무조건 부작용인가요?

A. 시술 직후 모낭 주변이 살짝 붓고

빨개지는 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보통 2~24시간 안에 가라앉아요.


문제는 48시간 넘게 지속되거나

물집, 진물이 동반될 때입니다.


이때는 지체 말고

시술받은 의원에 가셔야 합니다.



오늘 한 가지만 가져가신다면

— 한국인 피부엔 파장 선택이

부작용의 절반을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다음 글에선

'제모 시술 전 2주 동안 꼭 지켜야 할 자

외선·각질 관리 프로토콜'을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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