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토닝 1회만 받아도 효과가 있나요?
피코토닝 1회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기미와 칙칙한 톤을 본 연구들은 2~4주 간격으로 5~6회를 받은 뒤 결과를 쟀어요. 1회 뒤에는 같은 조명에서 첫 사진을 남겨 두고, 회차를 채운 뒤 견주는 편이 정확해요.
피코토닝 1회 효과가 궁금하다면, 회차와 판단 시점, 기미가 늦게 반응하는 이유부터 확인해 보세요.
Published
Updated

작성자
위영진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
피코토닝 효과는 첫 회 뒤가 아니라 5회 안팎을 마친 뒤 판단해요. 보통 2~4주 간격으로 5~6회를 받고, 마지막 회차 1~3개월 뒤 사진으로 견줘요. 칙칙한 톤과 얕은 잡티는 이 시점에 차이를 보기 쉽지만, 기미는 치료 전체로 3~12개월을 잡아야 합니다.
피코토닝 효과는 보통 5~6회를 마친 뒤, 같은 조명에서 찍은 사진으로 판단해요.
시점: 2~4주 간격으로 5~6회를 받고, 마지막 회차 뒤 1개월·3개월에 견줘요.
기미는 선크림·바르는 약까지 합친 치료 전체로 3~12개월이 걸리고, 오래된 기미일수록 더 걸려요.
끝난 뒤 하얗게 빠진 얼룩이나 오히려 진해진 자리가 보이면 다음 회차 전에 진료가 먼저예요.
피코토닝 효과는 회차를 다 채운 뒤에 판단해요. 기미와 칙칙한 톤을 잰 연구들이 모두 회차를 마친 뒤 결과를 봤기 때문이에요. 1회 뒤 거울로 보는 인상보다 같은 조명·같은 각도로 찍은 사진이 더 정확해요.
국내 기미 환자 20명을 얼굴 반쪽씩 나눠 본 연구는 2주 간격으로 5회를 받았어요. 같은 방식의 피코 레이저를 4주 간격 5회 받은 30명은 끝난 뒤 1개월, 3개월, 6개월에 기미 점수를 다시 쟀어요. 세 시점 모두 처음보다 낮았어요.
시점 | 보이는 변화 | 할 일 |
|---|---|---|
1회 뒤 | 판단 시점 아님 | 첫 사진을 같은 조명에서 남김 |
2~4주 간격 5~6회 | 회차마다 조금씩 | 회차마다 같은 각도로 사진 |
마지막 회차 뒤 1~3개월 | 톤·얕은 잡티 비교 | 첫 사진과 나란히 견주기 |
마지막 회차 뒤 6개월 | 기미가 다시 올라오는지 | 선크림 계속, 진해지면 진료 |
회차 사이에 햇빛을 많이 받으면 기미가 다시 짙어져 비교가 흐려질 수 있어요. 회차별 변화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피코토닝 회차별 변화 글을 함께 읽어 보세요.

얕은 곳의 색소일수록 먼저 옅어지는 쪽이에요. 갈색 색소는 피부 겉층인 표피에만 있기도 하고, 그 아래 진피까지 내려가 있기도 해요*. 기미는 이 두 층에 함께 걸쳐 있는 경우가 있어 한 층만 있는 잡티보다 더디게 반응해요.
뉴질랜드 피부과 정보 사이트 DermNet 기준이에요

표피의 얕은 색소와 진피까지 내려간 기미 색소는 옅어지는 속도가 달라요
햇빛에 쌓인 칙칙한 톤과 잡티는 국내 47명이 2주 간격으로 6회를 받고 12주 뒤에 쟀어요. 색소 점수와 멜라닌 수치는 처음보다 내려갔고, 32명(68.1%)이 좋아졌다고 답했어요. 같은 사람들의 붉은 기 수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어요.
기미만 따로 본 20명 비교에서는 기미 점수는 줄었지만 멜라닌 수치는 뚜렷하게 내려가지 않았어요. 눈으로 보는 기미 면적이 먼저 줄고, 피부 속 색소 양은 더디게 따라오는 셈이에요. 기미가 고민이라면 5회째에 끝을 보기보다, 치료 전체를 3~12개월로 잡는 편이 맞아요.

먼저 회차와 사진 조건부터 봅니다. 5회를 채우지 않았거나, 조명이 다른 사진끼리 견주면 변화가 없어 보이기 쉬워요. 오래된 기미일수록 반응이 늦고, 여름 햇빛을 받으면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빛을 작은 점 여러 개로 나눠 쏘는 피코 레이저를 한 달 간격 4회 받은 20명은 3개월 뒤 평균 37%, 8개월 뒤 27% 좋아졌다고 평가받았어요.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 개선 폭이 줄 수 있다는 뜻이라, 재는 시점을 같이 맞춰야 해요.
치료 계획을 세울 때는 기미가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 색이 얼마나 진한지를 먼저 살펴요. 붉은 혈관이 함께 비치는지도 봐요. 넓고 진한데 혈관까지 비치면 토닝 하나로 끝내기보다 다른 치료를 함께 계획하는 쪽으로 가요. 레이저는 선크림과 바르는 약에 더할 때 결과가 나아진 보고가 있어요*.
미국피부과학회 환자 안내 기준이에요

시술 뒤 붉은 기와 붓기는 지나가는 반응이에요. 진피 색소에 다른 피코 레이저(755nm)를 쓴 36명은 모두 붓기와 붉은 기가 생겼고, 24시간 안에 가라앉았어요. 토닝은 쓰는 기기와 세기가 달라서, 첫 회 뒤 붉은 기가 얼마나 가는지 보고 다음 약속을 잡는 게 편해요.
아래 변화는 다음 회차를 받기 전에 진료가 먼저입니다.
쏜 자리가 주변보다 하얗게 빠진 얼룩
기미나 잡티가 오히려 더 진해진 자리
며칠이 지나도 붉은 기가 가라앉지 않음
하얗게 빠지는 변화는 드물게 보고돼요. 피코 레이저로 기미를 치료한 796명 가운데 3명(0.38%)에게 생겼고, 6개월 뒤에도 색이 거의 돌아오지 않았어요. 낮은 출력과 충분한 간격에서도 생겼기 때문에, 얼룩을 처음 본 시점에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판단 시점을 미리 정해 두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지 않아요. 몇 주 간격으로 몇 회를 받고, 마지막 회차 뒤 몇 개월에 사진을 견줄지 첫 상담에서 맞춰 두는 게 안전해요.
상담에서는 "제 기미는 표피 쪽인가요, 진피까지 내려간 쪽인가요? 그러면 몇 회 뒤에 판단하나요?"부터 물어보면 다른 선택지와 견주기 쉬워요. 기미가 생긴 지 몇 년 됐는지, 지금 바르는 약과 선크림을 적어 주세요. 원하는 날짜와 함께 뷰티스톤 카카오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피코토닝 1회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기미와 칙칙한 톤을 본 연구들은 2~4주 간격으로 5~6회를 받은 뒤 결과를 쟀어요. 1회 뒤에는 같은 조명에서 첫 사진을 남겨 두고, 회차를 채운 뒤 견주는 편이 정확해요.
기미 효과가 보이는 속도는 두 레이저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어요. 국내 기미 환자 20명의 얼굴 반쪽씩 피코토닝과 큐스위치 토닝을 2주 간격 5회 비교했는데, 어느 시점에서도 기미 점수 차이가 없었어요. 통증 점수와 만족도도 비슷했어요.
피코토닝이 끝난 뒤 기미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 피코토닝을 4주 간격 5회 받은 30명 중 6명은 6개월 안에 다시 올라왔어요. 기미는 햇빛에 다시 짙어지기 쉬워, 끝난 뒤에도 선크림을 이어 가야 합니다.
피코토닝 기간에는 SPF 30 이상, 자외선 A·B를 함께 막는 선크림을 낮 동안 덧발라 주세요. 기미가 있으면 산화아연, 이산화티타늄, 산화철이 든 제품을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얗게 뜨는 게 싫다면 색이 든 선크림도 방법이에요.
오래된 기미일수록 피코토닝을 포함한 치료에 더디게 반응해요. 기미 치료는 보통 3~12개월이 걸리고, 오래된 기미는 이보다 길어질 수 있어요. 처음 상담에서 기미가 생긴 시기를 알려 주시면 판단 시점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피코토닝으로 얼굴 붉은 기가 같이 줄어든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칙칙한 톤과 잡티로 6회를 받은 47명은 색소 점수와 멜라닌 수치는 내려갔지만, 붉은 기 수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어요. 붉은 기가 주된 고민이면 원인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잘 낫지 않는 기미에는 트라넥삼산이라는 먹는 약을 더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른 치료가 듣지 않을 때 기미 면적을 줄인 결과들이 있어요. 피가 굳어 혈관이 막힌 적(혈전)이 있다면 시작 전에 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피코토닝 다음 날 화장 여부는 붉은 기가 가라앉았는지를 보고 정하면 돼요. 다른 피코 레이저 연구에서 붓기와 붉은 기는 24시간 안에 가라앉았어요. 토닝은 이 연구와 기기가 달라서, 첫 회 뒤 붉은 기가 가라앉는 시간을 보고 다음 회차 일정을 잡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