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중에 너무 뜨거우면 말해도 되나요?
시술 중 뜨거움이 지나치면 바로 말해 주세요. 써마지 5,700건을 모은 조사에서는 손님이 느끼는 열을 듣고 세기를 맞추는 방식이 권장됐어요. 낮은 세기로 여러 번 지나가자 너무 아팠다는 답이 45%에서 5%로 줄었어요. 마취 크림, 주사 마취, 수면마취 중 무엇을 쓸지는 범위와 민감도에 따라 진료 때 정해요.
울쎄라는 멍·저림, 써마지는 물집 화상이 드물게 보고돼요. 연구 숫자로 본 두 시술의 부작용 차이와 연락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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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진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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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반응은 둘 다 붉음과 붓기이고, 드문 위험에서 갈려요. 울쎄라는 초음파를 피부 속 한 점에 모아서 멍이나 저림, 드물게 얼굴 신경의 일시적인 마비가 보고됐어요. 써마지는 고주파로 피부 아래를 넓게 데워서 물집이 잡히는 2도 화상이 드물게 생겨요.
흔한 반응은 둘 다 붉음·붓기이고, 드문 위험은 울쎄라가 신경 쪽, 써마지가 피부 겉 화상 쪽이에요.
정상 범위: 울쎄라 1회를 받은 20명 중 붉음·붓기 6명, 멍 2명이 있었고 모두 2주 안에 가라앉았어요.
써마지 2도 화상은 옛 기종에서 고주파를 넣은 5,858번 중 21번(0.36%) 생겼어요.
물집, 진물, 입가 한쪽이 어색하게 움직이는 변화는 기다리지 말고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받은 날 얼굴이 붉고 살짝 붓는 반응은 두 시술이 비슷해요. 열로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이라 데운 자리가 잠시 부어오르는 거예요. 붉음이 가라앉으면 대개 바로 화장도 할 수 있어요.
차이는 열이 들어가는 모양에서 시작돼요. 울쎄라는 초음파를 깊은 진피부터 근막층까지 정해진 깊이에 점으로 모아요. 써마지는 피부에 닿는 팁 아래 넓은 면을 고주파로 고르게 데워요.

울쎄라는 깊은 곳에 점으로, 써마지는 진피를 넓게 데워요
근막층*: 얼굴 근육을 감싸 피부를 받쳐 주는 얇은 막(SMAS)이에요
울쎄라를 1회 받은 한국인 20명 연구에서는 붉음·붓기가 6명, 멍이 2명에게 생겼어요. 모두 2주 안에 흉 없이 가라앉았고, 신경 마비나 물집은 6개월 동안 없었어요. 붓기가 빠지는 날짜는 울쎄라·써마지 붓기 기간 글에 따로 나눠 두었어요.


울쎄라의 드문 반응은 깊이 모은 열과 관련이 있어요. 멍, 선 모양으로 살짝 부풀어 오른 자국, 얼굴 일부가 저리거나 감각이 둔한 느낌이 드물게 보고돼요. 입가나 이마를 움직이는 신경이 잠시 약해지는 마비도 드물게 있었고, 보고된 경우는 대개 흔적 없이 회복됐어요.
더 드문 쪽은 피부 겉까지 열이 남는 경우예요. 5명을 모은 사례 보고에서는 울쎄라 1회 뒤 물집, 짓무름, 붓기 뒤 그 자리가 꺼지는 위축, 피부 괴사가 생겼어요. 저자들은 이런 일이 드물지만 실제보다 덜 알려졌을 수 있다고 봤어요. 일찍 상처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회복에 중요합니다.

써마지는 피부 겉 가까이를 넓게 데우는 만큼 화상이 대표적인 드문 위험이에요. 86명이 옛 기종 써마지를 1회 받은 연구에서는 고주파를 넣은 5,858번 중 21번(0.36%)에 물집이 잡히는 2도 화상이 생겼어요. 290명이 받은 시술 757번을 되짚어 보면 시술 횟수 기준 2.7%에 2도 화상이 있었어요.
붉음이 오래 가는 경우는 1.22%였고, 피하지방이 줄어 꺼지는 위축과 흉터는 그보다 드물었어요. 두 숫자 모두 지금 쓰는 팁과 설정 이전의 기종에서 나온 값입니다. 에너지를 적당히 낮추고 같은 자리를 바로 겹쳐 지나가지 않으면 과열이 줄어요. 시술 중 뜨거움이 지나치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해야 합니다.

붉음, 가벼운 붓기, 멍, 누를 때 뻐근한 느낌은 지나가는 반응이에요. 아래 변화는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물집이 잡히거나 진물이 남
피부가 헐거나 까맣게 변함
웃거나 말할 때 입가 한쪽이 어색하게 움직임
저린 범위가 점점 넓어짐
붓기가 빠진 뒤 한 자리만 움푹 꺼짐
이런 경우엔 시술을 미루는 게 좋아요*.
미국피부과학회 환자 안내 기준이에요
임신 중
시술할 자리에 피부 감염이 있음
열 시술과 맞지 않는 약을 먹고 있음(복용 약을 진료 때 알려 주세요)

두 시술 모두 얼굴형과 처진 층에 따라 넣는 깊이와 세기가 달라져요. 진료에서는 원장이 얼굴 전체의 균형과 좌우 차이를 먼저 보고, 어느 깊이에 열을 넣을지부터 정합니다. 상담에서는 "울쎄라는 몇 mm 깊이로, 써마지는 몇 단계 세기로 잡나요?"를 물어보면 두 시술을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어요. 예전에 리프팅 뒤 물집이나 저림이 있었다면 그 시기와 부위를 적어 주세요. 받고 싶은 날짜, 최근 맞은 보톡스·필러 시기와 함께 뷰티스톤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시술 중 뜨거움이 지나치면 바로 말해 주세요. 써마지 5,700건을 모은 조사에서는 손님이 느끼는 열을 듣고 세기를 맞추는 방식이 권장됐어요. 낮은 세기로 여러 번 지나가자 너무 아팠다는 답이 45%에서 5%로 줄었어요. 마취 크림, 주사 마취, 수면마취 중 무엇을 쓸지는 범위와 민감도에 따라 진료 때 정해요.
써마지 화상은 대부분 작은 물집으로 지나가지만 흉터가 남은 경우도 있었어요. 86명이 받은 옛 기종 연구에서는 6개월 뒤 3명에게 작은 흉터가 남았어요. 물집이 생기면 손으로 건드리지 말고 그날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울쎄라 뒤 선 모양으로 살짝 부풀어 오른 자국은 드물게 보고되는 반응이에요. 초음파를 줄지어 넣은 자리에 잠시 붓기가 남은 모양이고, 보고된 경우는 흔적 없이 가라앉았어요. 물집이나 진물이 함께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 주세요.
써마지 뒤 볼이 꺼져 보이면 먼저 붓기가 다 빠졌는지부터 봐요. 피하지방이 줄어 꺼지는 위축은 290명을 돌아본 연구에서 화상보다 드물게 기록된 반응이에요. 붓기가 빠진 뒤에도 한 자리만 움푹하면 사진을 찍어 진료를 받아 주세요.
보톡스·필러와 함께 받은 경우도 연구가 있어요. 울쎄라나 써마지를 주사 시술과 같이 받은 1,040명 기록에서 화상·감염·괴사는 없었어요. 보톡스를 함께 맞은 분 중 0.4%에게는 눈꺼풀 처짐이 있었어요. 순서와 간격은 맞은 부위와 시기를 보고 진료 때 정해요.
이 글의 써마지 화상 숫자는 2003년과 2007년 옛 기종 연구예요. 2005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두 의원의 1,040명 기록을 되짚은 연구에서는 화상이 기록되지 않았어요. 다만 기록을 돌아본 연구라 숫자만으로 위험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울쎄라 뒤 저리거나 감각이 둔한 느낌은 드물게 보고되는 반응이고, 보고된 경우는 흔적 없이 회복됐어요. 저린 범위가 넓어지거나 입가·이마 움직임이 어색해지면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언제부터 어디가 저린지 적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