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 부니까 상담 늘었어요 — 수염제모,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찬바람 부니까 상담 늘었어요 — 수염제모,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찬바람 부니까 상담 늘었어요 — 수염제모,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홍대에서 수염제모 고민하신다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두 파장으로 모질에 맞춰 세팅하면 색소침착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거든요.

찬바람 부니까 상담 늘었어요 —
수염제모,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수염제모는 여름보다 지금 같은 시기에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이 글에서 그 이유를 풀어드릴게요.

사실 비슷해 보이지만
핵심은 따로 있어요
수염제모는 레이저로 모낭의 멜라닌을 타겟해
모근 자체를 비활성화시키는 시술입니다.
면도나 왁싱처럼 잘라내는 게 아니라,
모낭 단위에서 털이 나는 구조를 줄여가는 거죠.
일반 제모기기와 달리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두 가지 파장을 한 장비에서 쓸 수 있어서,
수염처럼 모질이 굵고
뿌리가 깊은 부위에 유리합니다.
![[위영진 칼럼] 수염제모 실패 원인은 파장에 있습니다: 755nm vs 1064nm 완벽 활용법](https://framerusercontent.com/images/uMwpSVMJuOR4IA3olutfUQmP8s.jpg)
왜 이맘때 시작하는 게 유리하냐면요
이 글의 핵심 포인트
수염제모는 자외선이
약한 시기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두 파장으로 모질에 맞게 세팅하면
피부 트러블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수염제모는 자외선이 약한 시기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두 파장으로
모질에 맞게 세팅하면
피부 트러블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인데,
레이저 제모는 피부 멜라닌과 털 멜라닌의
"차이"를 이용해서 털만 골라 때리는 원리거든요.
근데 여름에 피부가 타있으면 그 차이가 줄어들어서,
화상이나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갑니다.
지난달에 오셨던
30대 초반 남성 한 분이 계셨어요.
여름에 다른 곳에서 3회 받고 트러블이 나서
중단하고 오신 케이스였는데,
피부 톤이 많이 어두워진 상태였거든요.
이런 분은 알렉산드라이트(755nm) 단일로 가면
위험하니까, 파장을 1064nm로 바꿔서
더 깊이 들어가되
표피 멜라닌은 건드리지 않게 했습니다.
두 번째 시술부터는 트러블 없이 진행됐고,
지금은 4회째 들어가는 중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수염은 얼굴 중에서도 모낭이 2~4mm까지
꽤 깊게 박혀있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표피에 머무는 파장 하나만으로는
뿌리까지 안 닿는 경우가 많거든요.
두 파장을 모질·피부톤·깊이에 따라 섞어서 쓰는 게
제가 진료실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수염제모는 "아무때나 시작"이 아니라
"피부가 타있지 않을 때 시작"이 맞습니다.
그리고 한 파장으로 모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모질과 피부톤에 맞춰 파장을 바꿔가는 게
화상·색소침착 없이 가는 지름길이에요.

제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나누거든요
유형 | 특징 | 접근 |
완전 제거형 | 면도 자체가 스트레스, 피부 자극 심함 | 8~10회, 두 파장 혼합 |
숱 정리형 | 수염은 유지, 밀도만 낮추고 싶음 | 4~6회, 저출력 위주 |
경계 정리형 | 목·볼 라인만 깔끔하게 | 3~5회, 국소 부위만 |
홍대 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20대 후반~30대 직장인이 많아서,
매일 아침 면도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완전 제거형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근데 이게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한 번 비활성화된 모낭은 다시 살아나기 어려워서,
나중에 수염을 기르고 싶어지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첫 상담 때 "정말 다 없앨 건지"부터
꼭 여쭤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셋
Q1. 한 번 받고 얼마나 버텨요?
A. 한 번으로 끝나는 제모는 없습니다.
수염 모낭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를 돌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털만 레이저에 반응하거든요.
그래서 4~6주 간격으로 보통 6~10회 정도 받으셔야
밀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Q2. 비용이랑 횟수는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A. 부위 범위에 따라 다른데,
인중+턱+턱밑 전체로 잡으면
보통 6회 패키지로 시작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 때 피부톤·모질 보고
파장 세팅이 결정된 후에 말씀드리는 게 맞아서,
여기선 구체적 금액은 생략할게요.
Q3. 시술 후에 뭐가 올라올 수 있나요?
A. 가장 흔한 건 모낭염입니다.
레이저 직후 모낭 주변이 붉어지면서
작은 뾰루지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2~3일 안에 가라앉아요.
드물게 색소침착이 올 수 있어서,
시술 후 1~2주는 선크림 꼼꼼히 바르시고
뜨거운 사우나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글이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같이 읽어보기
▶일요일에 문 여는 피부과의 진실: "단순 오픈이 아니라 원장 시술인지 확인하세요"
▶수염 제모, 영구 제거된다는 말 젠틀맥스프로플러스아니면, 믿지 마세요
▶지방분해주사, DCA base(담즙산)아니면 믿지마세요,

찬바람 부니까 상담 늘었어요 —
수염제모,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수염제모는 여름보다 지금 같은 시기에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이 글에서 그 이유를 풀어드릴게요.

사실 비슷해 보이지만
핵심은 따로 있어요
수염제모는 레이저로 모낭의 멜라닌을 타겟해
모근 자체를 비활성화시키는 시술입니다.
면도나 왁싱처럼 잘라내는 게 아니라,
모낭 단위에서 털이 나는 구조를 줄여가는 거죠.
일반 제모기기와 달리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두 가지 파장을 한 장비에서 쓸 수 있어서,
수염처럼 모질이 굵고
뿌리가 깊은 부위에 유리합니다.
![[위영진 칼럼] 수염제모 실패 원인은 파장에 있습니다: 755nm vs 1064nm 완벽 활용법](https://framerusercontent.com/images/uMwpSVMJuOR4IA3olutfUQmP8s.jpg)
왜 이맘때 시작하는 게 유리하냐면요
이 글의 핵심 포인트
수염제모는 자외선이
약한 시기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두 파장으로 모질에 맞게 세팅하면
피부 트러블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수염제모는 자외선이 약한 시기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두 파장으로
모질에 맞게 세팅하면
피부 트러블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인데,
레이저 제모는 피부 멜라닌과 털 멜라닌의
"차이"를 이용해서 털만 골라 때리는 원리거든요.
근데 여름에 피부가 타있으면 그 차이가 줄어들어서,
화상이나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갑니다.
지난달에 오셨던
30대 초반 남성 한 분이 계셨어요.
여름에 다른 곳에서 3회 받고 트러블이 나서
중단하고 오신 케이스였는데,
피부 톤이 많이 어두워진 상태였거든요.
이런 분은 알렉산드라이트(755nm) 단일로 가면
위험하니까, 파장을 1064nm로 바꿔서
더 깊이 들어가되
표피 멜라닌은 건드리지 않게 했습니다.
두 번째 시술부터는 트러블 없이 진행됐고,
지금은 4회째 들어가는 중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수염은 얼굴 중에서도 모낭이 2~4mm까지
꽤 깊게 박혀있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표피에 머무는 파장 하나만으로는
뿌리까지 안 닿는 경우가 많거든요.
두 파장을 모질·피부톤·깊이에 따라 섞어서 쓰는 게
제가 진료실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수염제모는 "아무때나 시작"이 아니라
"피부가 타있지 않을 때 시작"이 맞습니다.
그리고 한 파장으로 모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모질과 피부톤에 맞춰 파장을 바꿔가는 게
화상·색소침착 없이 가는 지름길이에요.

제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나누거든요
유형 | 특징 | 접근 |
완전 제거형 | 면도 자체가 스트레스, 피부 자극 심함 | 8~10회, 두 파장 혼합 |
숱 정리형 | 수염은 유지, 밀도만 낮추고 싶음 | 4~6회, 저출력 위주 |
경계 정리형 | 목·볼 라인만 깔끔하게 | 3~5회, 국소 부위만 |
홍대 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20대 후반~30대 직장인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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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거형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근데 이게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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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첫 상담 때 "정말 다 없앨 건지"부터
꼭 여쭤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셋
Q1. 한 번 받고 얼마나 버텨요?
A. 한 번으로 끝나는 제모는 없습니다.
수염 모낭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를 돌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털만 레이저에 반응하거든요.
그래서 4~6주 간격으로 보통 6~10회 정도 받으셔야
밀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Q2. 비용이랑 횟수는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A. 부위 범위에 따라 다른데,
인중+턱+턱밑 전체로 잡으면
보통 6회 패키지로 시작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 때 피부톤·모질 보고
파장 세팅이 결정된 후에 말씀드리는 게 맞아서,
여기선 구체적 금액은 생략할게요.
Q3. 시술 후에 뭐가 올라올 수 있나요?
A. 가장 흔한 건 모낭염입니다.
레이저 직후 모낭 주변이 붉어지면서
작은 뾰루지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2~3일 안에 가라앉아요.
드물게 색소침착이 올 수 있어서,
시술 후 1~2주는 선크림 꼼꼼히 바르시고
뜨거운 사우나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글이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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