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저도 5년 전엔 1064nm 이렇게 안 썼습니다
솔직히 저도 5년 전엔 1064nm 이렇게 안 썼습니다
솔직히 저도 5년 전엔 1064nm 이렇게 안 썼습니다
1064nm 레이저는 왜 잡티엔 약하고 기미·문신엔 강할까. 파장 깊이와 흡광의 트레이드오프, 듀얼 토닝이 필요한 이유까지 정리.

솔직히 저도 5년 전엔
1064nm 이렇게 안 썼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진료실이
"기미가 다시 올라왔어요" 하시는 분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저번에 다른 데서 토닝 받았는데
잡티는 그대로던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오늘은 그 이유를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
한 줄 결론.
1064nm은 진피 4~5mm까지 들어가는
적외선 파장입니다.
갈리는 기준.
색소가 표피냐 진피냐에 따라
532냐 1064냐가 갈립니다.
오늘 볼 것.
1064가 잡티엔 약하고
기미엔 강한 이유입니다.
이 글에서 볼 것
1064nm이 눈에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색소를 깨는지
왜 파장이 깊이 들어가면
화상 위험은 오히려 낮아지는지
토닝·문신·진피색소
— 어디에 어떤 파장이 맞는지
1064nm 레이저가 뭔가요?
1064nm 레이저는 Nd:YAG 매질에서 나오는
근적외선 파장의 레이저입니다.
눈에는 안 보여요.
가시광선 영역을 넘어선 적외선 이거든요.
진료실에서 깜빡이는 빨간 불빛은
조준용 가이드빔이고,
실제 일하는 빛은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Q-switched 레이저라도 532nm는
초록빛으로 표피 멜라닌에 잘 흡수되고,
1064nm는 흡광이 약한 대신
더 깊이 침투합니다.
이 차이가 결국 잡티와 기미의
치료 갈림길을 만들어요.

1064nm 파장 깊이가
왜 중요한가요?
이 글의 핵심 포인트
1064nm은 적외선이라 눈에 안 보이지만
진피 깊숙이 들어가요.
깊은 정맥, 검은 문신, 진피 색소가 주 타깃.
흡광은 중간이라 화상 위험은
532·755보다 낮습니다.
이건 손전등으로 안개를 비추는 것과
비슷한 원리예요.
밝은 빛은 안개에 부딪혀 다 흩어지지만,
적외선 같은 긴 파장은
안개를 통과해서 더 멀리 갑니다.
피부도 똑같아요.
표피의 멜라닌과 헤모글로빈이
짧은 파장을 거의 다 잡아먹거든요.
532nm는 0.3~0.5mm 표피층에서
거의 다 흡수되고 끝나요.
반면 1064nm는 흡광 자체가 낮으니까,
역설적으로 표피를 쉽게 뚫고
진피 4~5mm까지 도달합니다.
그래서 타깃이 갈립니다.
검버섯·주근깨처럼 표피에 떠 있는 색소는
1064가 그냥 통과해버려요. 532가 맞아요.
반면 기미·오타반·진피 멜라닌,
그리고 검은 문신 잉크처럼 깊이 박힌 타깃은
1064가 정확합니다.
커뮤니티 보면
"토닝 10번 받았는데 잡티가 그대로다"는
글이 한 달에 두세 번씩 올라오거든요.
사실 그건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타깃을 잘못 잡은 거예요.
1064 토닝은 진피 멜라닌을
천천히 깨는 시술이지,
표피의 점을 한 방에 떨어뜨리는 시술이 아니죠.
또한, 1064는 흡광이 중간이라
한국인 피부톤에서
비교적 화상 위험이 낮고 안전한 편입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1064nm은 "약한 빛이라 깊이 간다"가
핵심이에요.
표피를 통과해 진피 깊은 색소·문신·혈관이 주 타깃이 됩니다.
잡티엔 532가 맞고, 기미엔 1064가 맞아요.

1064nm 레이저는
어떤 시술에 쓰나요?
고민 | 주 파장 | 접근 방식 |
기미·진피 멜라닌 | 1064 | 저에너지토닝 + 재생 + 약 조합 |
검버섯·주근깨 | 532 | 스팟 조사, 1~2회로 종료 |
표피·진피 혼재 | 532 + 1064 | 듀얼 토닝 |
검·파랑 문신 | 1064 | 진피 잉크 분해 |
보라·파랑 정맥 | 1064 롱펄스 | 깊은 혈관 응고 |
특히 기미는 레이저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요.
1064 저에너지 토닝
+ 리쥬란·리바이브 같은 재생 시술
+ 트라넥삼산 같은 약 처방.
이 세 가지 축을 같이 가야
멜라닌이 과활성되는 환경 자체가 바뀌죠.
트라넥삼산을 3~6개월 먹으면
토닝 텀을 길게 가져가도 공백이 안 생깁니다.

1064nm 레이저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Q1. 1064nm 토닝 한 번에
잡티가 떨어지나요?
A. 이건 그냥 '안 됩니다'예요.
잡티는 표피 색소라 532가 맞고,
1064는 그 깊이를 통과해버려요.
굳이 1064로만 잡티를 잡으려 하시면
10회를 받아도 잘 안 빠집니다.
Q2. 토닝 받고 더 까매졌다는데 진짜인가요?
A. 열에 한둘 정도는 일시적으로 짙어지는
반동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출력이 너무 세거나
텀이 너무 짧아서 생깁니다.
저에너지로 2~3주 텀 지키면 거의 안 생겨요.
Q3. 1064nm은 임신 중에도 받을 수 있나요?
A. 이론상 태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는
거의 없지만, 임신 중엔 호르몬 때문에
효과가 안 보일 수 있어요.
출산하고 6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시작하시는 걸 권합니다.
결국 1064는 "잘 안 흡수되는 빛"이라서
깊이 들어가는 파장이에요.
약한 게 강점이 되는 셈이죠.
다음 글에선 1064 토닝의
적정 텀과 출력을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보기

솔직히 저도 5년 전엔
1064nm 이렇게 안 썼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진료실이
"기미가 다시 올라왔어요" 하시는 분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저번에 다른 데서 토닝 받았는데
잡티는 그대로던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오늘은 그 이유를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
한 줄 결론.
1064nm은 진피 4~5mm까지 들어가는
적외선 파장입니다.
갈리는 기준.
색소가 표피냐 진피냐에 따라
532냐 1064냐가 갈립니다.
오늘 볼 것.
1064가 잡티엔 약하고
기미엔 강한 이유입니다.
이 글에서 볼 것
1064nm이 눈에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색소를 깨는지
왜 파장이 깊이 들어가면
화상 위험은 오히려 낮아지는지
토닝·문신·진피색소
— 어디에 어떤 파장이 맞는지
1064nm 레이저가 뭔가요?
1064nm 레이저는 Nd:YAG 매질에서 나오는
근적외선 파장의 레이저입니다.
눈에는 안 보여요.
가시광선 영역을 넘어선 적외선 이거든요.
진료실에서 깜빡이는 빨간 불빛은
조준용 가이드빔이고,
실제 일하는 빛은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Q-switched 레이저라도 532nm는
초록빛으로 표피 멜라닌에 잘 흡수되고,
1064nm는 흡광이 약한 대신
더 깊이 침투합니다.
이 차이가 결국 잡티와 기미의
치료 갈림길을 만들어요.

1064nm 파장 깊이가
왜 중요한가요?
이 글의 핵심 포인트
1064nm은 적외선이라 눈에 안 보이지만
진피 깊숙이 들어가요.
깊은 정맥, 검은 문신, 진피 색소가 주 타깃.
흡광은 중간이라 화상 위험은
532·755보다 낮습니다.
이건 손전등으로 안개를 비추는 것과
비슷한 원리예요.
밝은 빛은 안개에 부딪혀 다 흩어지지만,
적외선 같은 긴 파장은
안개를 통과해서 더 멀리 갑니다.
피부도 똑같아요.
표피의 멜라닌과 헤모글로빈이
짧은 파장을 거의 다 잡아먹거든요.
532nm는 0.3~0.5mm 표피층에서
거의 다 흡수되고 끝나요.
반면 1064nm는 흡광 자체가 낮으니까,
역설적으로 표피를 쉽게 뚫고
진피 4~5mm까지 도달합니다.
그래서 타깃이 갈립니다.
검버섯·주근깨처럼 표피에 떠 있는 색소는
1064가 그냥 통과해버려요. 532가 맞아요.
반면 기미·오타반·진피 멜라닌,
그리고 검은 문신 잉크처럼 깊이 박힌 타깃은
1064가 정확합니다.
커뮤니티 보면
"토닝 10번 받았는데 잡티가 그대로다"는
글이 한 달에 두세 번씩 올라오거든요.
사실 그건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타깃을 잘못 잡은 거예요.
1064 토닝은 진피 멜라닌을
천천히 깨는 시술이지,
표피의 점을 한 방에 떨어뜨리는 시술이 아니죠.
또한, 1064는 흡광이 중간이라
한국인 피부톤에서
비교적 화상 위험이 낮고 안전한 편입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1064nm은 "약한 빛이라 깊이 간다"가
핵심이에요.
표피를 통과해 진피 깊은 색소·문신·혈관이 주 타깃이 됩니다.
잡티엔 532가 맞고, 기미엔 1064가 맞아요.

1064nm 레이저는
어떤 시술에 쓰나요?
고민 | 주 파장 | 접근 방식 |
기미·진피 멜라닌 | 1064 | 저에너지토닝 + 재생 + 약 조합 |
검버섯·주근깨 | 532 | 스팟 조사, 1~2회로 종료 |
표피·진피 혼재 | 532 + 1064 | 듀얼 토닝 |
검·파랑 문신 | 1064 | 진피 잉크 분해 |
보라·파랑 정맥 | 1064 롱펄스 | 깊은 혈관 응고 |
특히 기미는 레이저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요.
1064 저에너지 토닝
+ 리쥬란·리바이브 같은 재생 시술
+ 트라넥삼산 같은 약 처방.
이 세 가지 축을 같이 가야
멜라닌이 과활성되는 환경 자체가 바뀌죠.
트라넥삼산을 3~6개월 먹으면
토닝 텀을 길게 가져가도 공백이 안 생깁니다.

1064nm 레이저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Q1. 1064nm 토닝 한 번에
잡티가 떨어지나요?
A. 이건 그냥 '안 됩니다'예요.
잡티는 표피 색소라 532가 맞고,
1064는 그 깊이를 통과해버려요.
굳이 1064로만 잡티를 잡으려 하시면
10회를 받아도 잘 안 빠집니다.
Q2. 토닝 받고 더 까매졌다는데 진짜인가요?
A. 열에 한둘 정도는 일시적으로 짙어지는
반동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출력이 너무 세거나
텀이 너무 짧아서 생깁니다.
저에너지로 2~3주 텀 지키면 거의 안 생겨요.
Q3. 1064nm은 임신 중에도 받을 수 있나요?
A. 이론상 태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는
거의 없지만, 임신 중엔 호르몬 때문에
효과가 안 보일 수 있어요.
출산하고 6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시작하시는 걸 권합니다.
결국 1064는 "잘 안 흡수되는 빛"이라서
깊이 들어가는 파장이에요.
약한 게 강점이 되는 셈이죠.
다음 글에선 1064 토닝의
적정 텀과 출력을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보기
추천글
추천글
최신글
최신글

리프팅
서울에서 시술 받을 때 홍대와 강남 어디가 좋을까 —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가이드
가격과 접근성 모두 중요 하지만, 가장 필요한건 원장님이 진료를 봐주시는지가 더 중요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외국인을 보는 곳으로 가야, 해부학적인 다른 점도 체크가 가능해요.

리프팅
울쎄라 부작용, 솔직히 저도 5년 전엔 몰랐던 것
울쎄라 부작용, 멍·붓기보다 입꼬리 비대칭이 더 무섭습니다. 4.5mm 깊이가 신경 분지 근처를 지나거든요.

스킨
레이저로 안 되던 모공, 포텐자 RF는 뭐가 다를까?
레이저와 마이크로니들 RF는 모공에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요. 표면이냐 진피냐, 어디에 에너지를 전달하는지 정리했어요.

스킨
홍대 피부과 고를 때 나는 "원장이 직접 진료하는 곳"부터 봐요
홍대 피부과가 너무 많아 고르기 어려우셨나요. 원장이 직접 진료하는 클리닉을 우선 보는 이유와 확인 방법을 정리했어요.

리프팅
마포에서 피부과 고를 때 써마지 잘 받으려면 뭘 봐야 할까
마포에서 피부과를 고를 때 위치보다 먼저 따져야 할 기준이 있어요. 써마지를 후회 없이 받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어요.

윤곽&볼륨
쥬베룩이랑 필러는 뭐가 다른 거예요?
쥬베룩, 스컬트라, PRP, 필러… 다 비슷해 보이지만 작동 방식이 달라요. 콜라겐 부스터와 필러의 차이를 풀었어요.
1:1 DESIGNED APPROACH
💬 카카오톡 1:1 상담 가능
🌸 뷰티스톤의원 메디톡스 방콕 Cadaver workshop 참석 🌸
1:1 DESIGNED APPROACH



![[뷰티스톤] 다크서클 필러 실패 안 하려면? "0.3cc의 정교함이 결과를 바꿉니다"](https://framerusercontent.com/images/F4Q84TUWgjbZJV6MNheLnWHnaw.jpg?width=1080&height=1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