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 유지기간은 1년 내내 그대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줄어들어요. 6개월·12개월에 확인된 효과와 다시 받을 시기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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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영진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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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 효과, 반년쯤 지나 돌아오는 건 관리 문제일까요?
써마지는 "1년 동안 그대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줄어드는 시술이에요.
"1년 간다고 해서 받았는데 반년쯤 지나니 슬슬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제가 관리를 잘못했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고, 진료실에서 드리는 답은 같아요. 관리 문제가 아닙니다.

써마지 유지기간, "1년"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로 진피 깊은 층의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새 콜라겐을 만드는 시술입니다.
울쎄라가 초음파로 근막층을 직접 조인다면,
써마지는 넓은 면적의
진피를 데워 탄력을 끌어올리죠.

써마지는 진피를 넓게 데우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1년 간다"는 말을
1년 내내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왜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빠지는 걸까요?
써마지를 가구 재배치에 비유해볼게요.
거실 가구를 새로 배치하면
처음엔 넓어 보이지만,
동선 따라 가구가 밀리며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가죠.
새로 만든 콜라겐도 중력과 표정근의 힘 때문에
결국 노화 방향으로 다시 늘어나게 됩니다.
턱선처럼 표정근이 강한 부위는
더 빨리 풀리기도 하죠.


1년 내내 그대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어요.
샷수와 FLX 정품은 왜 중요한가요?
"300샷 프로모션은 왜 안 권하세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써마지는 충분한 면적에
에너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최신 기기인 FLX는
이전 CPT보다 에너지 전달이 빠르고
진동 기능이 에너지를
더 깊고 균일하게 넣어줍니다.
정품 팁과 적정 샷수가 맞아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재시술 타이밍은?
다시 받을 시기는 사람에 따라 달라요.
너무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지 않는 게 기본이에요.
자외선 차단은 시술 뒤에도 꾸준히 챙기면 좋은 습관입니다.
써마지 유지기간, 연구에서는 몇 달까지 확인됐나요?
써마지(CPT)를 대조군으로 쓴 6개월 무작위 연구는 한 번 시술한 뒤 30일, 90일, 180일째에 효과를 따라가 확인했어요. 이 연구에서는 두 기기 모두 180일째까지 시작 때보다 뚜렷이 좋아진 상태였어요.
고주파 시술 리뷰에 정리된 12개월 연구에서는 87.5%에서 눈썹이 0.5mm 올라갔지만, 64%는 미용상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시술 뒤 효과가 언제부터 보이는지는 써마지 효과 시기 글에서, 화상·물집과 정상 붓기를 가르는 법은 써마지 부작용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써마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셋
Q1. 한 번 받으면 오래 남는 게 있나요?
새로 만든 콜라겐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분해됩니다.
Q2. 1년 안 됐는데 효과 없으면 다시 받아도 되나요?
시술 후 3개월은 기다려보셔야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6개월 뒤에도 변화가 없다면
샷수가 부족했을 수 있으니
그 시점에 보강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Q3. 너무 자주 받으면 피부가 얇아지나요?
적정 출력과 충분한 간격을 지키는 게
기본이에요.
문제가 되는 건 6개월 미만의
너무 짧은 간격이나
과도한 출력을 사용했을 때뿐입니다.
써마지는 "1년 동안 그대로"가 아니라
"1년에 걸쳐 천천히 사라지는" 시술입니다.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유지 기간을 시술 조건으로 따져보려면 써마지 FLX 시술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