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써마지인데 왜 누구는 화상·볼꺼짐이 남을까요. 부작용을 가르는 건 기계 사양이 아니라 샷 배분과 쿨링 팁을 밀착하는 시술자의 손기술입니다. 병원 고를 때 정작 봐야 할 기준을 원장이 직접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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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영진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

안녕하세요,
홍대 뷰티스톤의원 위영진입니다.
💡 읽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Q. 써마지 부작용은
구형 기계를 쓰는 병원에서만 생기나요?
A. 아닙니다. 최신 기기라도
샷 분배 설계와 쿨링 운용이 잘못되면
화상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써마지 시술 후 붓기나 통증은 다 정상인가요?
A. 24~48시간 내 가라앉는
가벼운 붓기는 정상이지만,
물집이나 색소침착이 동반된다면
과에너지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써마지는 에너지가 강해
화상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샷 분배 노하우와
쿨링 시스템 활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 위영진 원장 (홍대 뷰티스톤의원)

써마지가 화상을 일으키는
진짜 원리
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서
콜라겐을 수축하고 재생시키는
대표적인 리프팅 시술입니다.
"고주파니까 레이저보다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게 꼭 맞는 말은 아닙니다.
써마지는 에너지 총량이
상당히 강한 편에 속합니다.
피부 표면이 아니라 진피 깊은 층까지
열을 집중시키는 방식이라서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열손상이 안에서부터 생기게 됩니다.
표면은 멀쩡해 보이는데
다음 날 물집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의료진의 '손'이
부작용을 가릅니다
써마지 팁에는 쿨링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팁이 에너지를 쏘는 동시에
피부 표면을 냉각하는 구조인데요.
이 쿨링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팁이 피부에 밀착되는 각도와
압력이 시술 내내 일정해야 합니다.
의료진이 서두르거나
일정하지 않게 팁을 조사하면
쿨링 공백이 생긴 자리에 열이 집중되어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써마지가
'기계보다 의료진의 손'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써마지 부작용의 대부분은
고출력 에너지가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집중될 때 발생합니다.
샷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느냐,
쿨링 팁을 얼마나 정확하게 밀착시키느냐가
부작용 발생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변수가 됩니다.

시술 후 어느 정도의
붉음증이나 열감은 정상입니다.
보통 24~48시간 이내에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되는데요.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 시술 다음 날 물집이 생겼을 때
▪ 특정 부위가 딱딱하게 부어오를 때
▪ 3일이 지나도 붉음증이 가라앉지 않을 때
▪ 거무스름한 색소침착 자국이 생길 때
이런 증상을 방치할 경우
색소침착이 깊어지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써마지 받고 지방이 손실될 수도 있나요?
드물게 보고되는 사례이긴 합니다.
고출력 에너지가 지방층까지 영향을 주면
볼 꺼짐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래 얼굴에 살이 없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Q2. 써마지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시술 직후 일주일 정도는
강한 열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나 뜨거운 목욕은 피해주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셔야 합니다.
Q3. 시술 주기는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너무 자주 받는 것보다는
충분한 간격을 두고 한 번을 제대로 받는 것이
피부 건강과 탄력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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