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극 간격이 닿는 깊이를 정하고, 그 층이 값을 갈라요. 회차 숫자부터 보면 헷갈리는 인모드 묶음 견적을 세 칸으로 나눠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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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魏荣珍 代表院长
首尔大学医学院 · 首尔大学医院专科医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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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모드라는 이름 하나에 실제로 붙는 손잡이는 보통 두세 개예요.
인모드 가격이 병원마다 갈리는 건 할인 폭 때문이 아니라, 그 견적에 손잡이가 몇 개 들어갔는지가 서로 달라서예요. 인모드는 시술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핸드피스를 갈아 끼우며 쓰는 장비 계열이고, 핸드피스마다 열이 닿는 층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인모드 1회 얼마"라는 줄만 보고는 두 견적을 겹칠 수 없어요. 같은 이중턱이라도 어떤 손잡이를 몇 개 쓰느냐에 따라 다루는 층이 달라지고, 층이 달라지면 시술 자체가 달라져요.
이 글을 읽으면
인모드 값이 부위 하나로 안 떨어지는 구조를 알 수 있어요
전극 간격이 왜 값까지 바꾸는지 알 수 있어요
이중턱에 손잡이가 두세 개 붙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회차 묶음 견적에서 무엇부터 확인할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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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한 부위인데 견적이 여러 줄로 나오는 이유
같은 고주파라도 전극을 어떻게 놓느냐로 성격이 갈려요. 인모드 계열이 쓰는 방식은 바이폴라 RF*인데, 전극 두 개 사이로만 전류가 흐르고 그래서 닿는 깊이가 전극 사이 거리의 대략 절반쯤 된다고 정리돼 있어요. 전극 한 개로 넓게 데우는 모노폴라와 달리, 에너지가 좁은 구간에 더 조절된 형태로 들어가요.
바이폴라 RF*: 고주파 전류를 전극 두 개 사이로만 흘리는 방식이에요. 닿는 깊이가 전극 간격에 묶여 있어 손잡이마다 층이 달라져요.
여기서 견적의 구조가 나와요. 전극 간격이 정해지면 그 손잡이가 다룰 수 있는 층도 정해지고, 다른 층을 다루려면 손잡이를 바꿔야 해요. 실제로 얕은 자극과 깊은 자극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넣어 안팎을 함께 다루는 조합이 아래 얼굴과 목의 늘어짐에 쓰인다고 보고돼 있어요. 손잡이를 하나 더 쓰면 견적에도 줄이 하나 더 붙는다는 뜻이에요. 모드마다 깊이가 어떻게 갈리는지는 [인모드 FX와 포르마는 어떻게 고를까요](/blog/inmode-fx-forma-mode-difference)에 따로 정리해 뒀고, 이 글은 그 조합이 견적서에서 몇 줄로 잡히는지만 봐요.


손잡이가 하나 늘 때마다 견적에 줄이 하나 붙어요
이중턱 하나만 말씀하셔도 층을 나눠 보면 셋이에요. 아래로 늘어진 피부, 그 밑에 쌓인 지방, 그리고 더 아래에서 받쳐 주는 층이요. 세 층은 깊이가 달라서 한 손잡이로 다 닿지 않아요. 그래서 견적이 한 줄이 아니라 여러 줄로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층마다 선택지를 나란히 두면 이렇게 갈려요. 피부와 진피*가 먼저면 얕게 데우는 손잡이 쪽이 맞고, 지방이 먼저면 더 깊이 닿는 손잡이나 지방을 직접 다루는 다른 방법을 함께 봐요. 받쳐 주는 층이 내려앉은 게 먼저면 고주파가 아니라 초음파 쪽인 울쎄라나 슈링크가 맞는 자리고, 온다처럼 마이크로웨이브를 쓰는 계열은 또 다른 깊이를 맡아요.
진피*: 표피 아래에 있는 두꺼운 피부층이에요. 콜라겐이 모여 있어 탄력을 좌우해요.
값으로 옮기면 단순해져요. 손잡이가 늘면 시술 시간이 늘고, 시간이 곧 원가라 값이 올라가요. 반대로 값이 유독 낮은 견적은 손잡이를 하나로 줄였을 가능성이 있어요. 합정 뷰티스톤 상담에서는 이중턱을 한 덩어리로 잡지 않고, 피부·지방·받쳐 주는 층 중 어디가 먼저인지부터 나눠 적어요.

이중턱 한 부위에 핸드피스가 두세 개 붙는 자리
시간을 기준으로 다시 보면 견적이 읽혀요. 얼굴 전체를 다루는 손잡이와 턱 아래만 좁게 다루는 손잡이는 한 번에 지나가는 면적이 달라서, 같은 30분이라도 덮는 범위가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견적서에 "이중턱 1회"라고만 적혀 있으면 그 30분에 손잡이가 몇 번 바뀌었는지는 안 나와요.
회차 묶음이 3회나 5회로 짜이는 데도 이유가 있어요. 고주파 열은 바로 콜라겐 섬유를 수축시키는 반응과, 그 뒤 서너 달에 걸쳐 새 콜라겐이 차오르는 반응이 함께 일어난다고 보고돼 있어요. 이 콜라겐 리모델링*이 도는 기간에 맞춰 회차를 배치하니 묶음 단위가 생기는 거예요.
콜라겐 리모델링*: 자극을 받은 피부가 콜라겐을 새로 만들고 배열을 다시 잡는 과정이에요. 몇 달에 걸쳐 천천히 진행돼요.

그래서 회차를 깎아 값을 낮추면 이 기간을 다 못 채우는 경우가 생겨요. 위영진 대표원장이 이 자리에서 먼저 보는 건 지방과 처짐 중 어느 쪽이 더 앞서 있는지예요. 지방이 앞서면 회차를 줄이는 것보다 다루는 층을 바꾸는 쪽이 나은 경우가 있어요.
층을 바꾸는 선택지도 두 갈래로 놓고 봐요. 지방 쪽이 앞서면 더 깊이 닿는 손잡이의 비중을 늘리거나, 지방을 직접 다루는 방법을 회차 사이에 한 번 끼워 넣는 쪽을 같이 검토해요. 반대로 피부결이 먼저면 손잡이를 늘리기보다 회차 간격을 벌려 콜라겐이 차오를 시간을 주는 편이 나아요. 어느 쪽이든 다음 회차 때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게 이번 회차의 손잡이와 층을 적어 두면 판단이 훨씬 빨라져요.

합정 뷰티스톤은 손잡이 개수를 견적서에 그대로 적어요
합정 뷰티스톤은 묶음 금액을 먼저 말하는 대신, 그 1회에 어떤 손잡이를 어느 층에 몇 개 쓰는지를 상담에서 같이 적어 둬요. 회차를 다 채운 뒤에 "왜 안 잡혔을까"를 되짚으려면, 그 회차가 무엇으로 채워졌는지가 종이에 남아 있어야 하거든요. 열감이나 붉어짐은 개인차가 있어 시술 전에 먼저 짚어요.

묶음 견적을 1회 단위로 쪼개 보면 돼요
묶음 가격표를 받으면 총액을 회차로 나누기 전에 아래 세 줄부터 채워 보세요. 세 줄이 채워지면 그 묶음의 1회가 무엇으로 이뤄져 있는지가 드러나요.
묶음 안에서 확인할 것 | 이 항목이 1회를 규정하는 방식 | 상담에서 쓰는 한 문장 |
|---|---|---|
손잡이 구성 | 1회에 몇 개를 뜯어 쓰는지 | 한 회에 손잡이를 몇 개 쓰나요 |
다루는 층 | 피부·지방·받쳐 주는 층 중 어디인지 | 제 이중턱은 어느 층이 먼저인가요 |
회차 간격 | 콜라겐이 도는 기간과 맞는지 | 회차 간격은 어떻게 잡나요 |
두 번째 줄이 비어 있는 견적이 특히 자주 보여요. 층이 안 적혀 있으면 지방이 먼저인 사람에게 얕은 손잡이만 배정돼도 아무도 못 알아채고, 회차를 다 채운 뒤에야 원하는 선이 안 잡혔다는 걸 알게 돼요. 값을 나눠 보는 단위가 회차가 아니라 손잡이여야 하는 이유예요.
결과를 다시 볼 시점도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콜라겐이 차오르는 데 서너 달이 걸리니, 마지막 회차에서 석 달쯤 지난 날을 달력에 표시해 두고 그때 같은 각도로 사진을 남겨 보면 돼요. 손잡이 개수와 층 배정 중 어느 쪽이 헷갈린다면, 합정 뷰티스톤 상담에서는 회차를 묶기 전에 이중턱의 어느 층이 먼저인지부터 확인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중턱 인모드 가격, 회차가 많은 묶음을 고르면 이득인가요?
A. 묶음 회차보다 그 1회에 손잡이가 몇 개 들어가는지가 먼저예요. 얕은 손잡이 하나로만 도는 1회와 얕은 것·깊은 것을 번갈아 쓰는 1회는 시술 시간부터 크게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회차를 나눈 단가가 낮아도 그 1회가 한 층만 다루는 값이면 총액이 뒤집혀요. 묶음 금액을 회차로 나누기 전에 "이 1회에 손잡이 몇 개인가요" 한 문장을 먼저 물어보시면 두 견적이 같은 자리에 놓여요.
Q. 턱선 인모드 견적에 슈링크나 온다를 같이 넣으면 값이 어떻게 잡히나요?
A. 각각 다른 줄로 잡히는 게 맞아요. 인모드는 고주파, 슈링크는 초음파, 온다는 마이크로웨이브라 서로 다른 장비이고 닿는 층도 달라요. 그래서 한 값에 묶여 있으면 어느 장비를 몇 회씩 넣은 건지 나눠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합정 뷰티스톤 상담에서는 장비를 더하기 전에 지금 늘어진 자리가 어느 층인지부터 확인해요.
Q. 이중턱에 지방이 많은 편인데 인모드 한 가지로 값을 잡아도 되나요?
A. 지방이 앞서 있으면 손잡이 선택이 먼저예요. 얕게 데우는 손잡이만으로는 지방층까지 닿지 않아서, 회차를 늘려도 원하는 선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값을 정하기 전에 지방과 처짐 중 어느 쪽이 더 앞서는지를 나눠 보는 게 순서예요. 사람마다 비율이 달라서 같은 이중턱이라도 배정이 달라져요.
Q. 인모드 받고 효과가 늦게 나오면 회차를 더 사야 하나요?
A. 바로 회차를 늘리기보다 시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콜라겐이 새로 차오르는 데 서너 달이 걸려서, 한 달 시점의 인상만으로 판단하면 이르거든요. 마지막 회차에서 석 달쯤 지난 뒤에 같은 각도 사진으로 견줘 보고 나서 정하면 돼요. 자세한 일정은 진료실에서 정하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