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한쪽만 하면 더 깊어 보이는 이유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한쪽만 하면 더 깊어 보이는 이유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한쪽만 하면 더 깊어 보이는 이유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둘 중 하나만 골라 시술하면 단차가 더 도드라집니다. 옆 볼륨 3~10mm 차이가 핵심입니다.
![[경고] 옆볼 지방이 두꺼운 분이 팔자 필러만 맞으면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https://framerusercontent.com/images/3IJQCE3c6MSvuGX4TEzChqrrxy0.jpg)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한쪽만 하면 더 깊어 보이는 이유
지난주 금요일, 진료실에 30대 초반
직장인 한 분이 오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팔자에 필러를 1cc 넣으셨는데,
"넣고 나니까 오히려 옆 볼이
더 부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거울을 같이 보면서 말씀드렸어요.
필러가 잘못 들어간 게 아니라,
옆쪽 지방을 같이 봐야 하는 케이스였다고요.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다 비슷해 보이시죠? 그런데요
팔자주름 필러는
인중 옆 꺼진 골(nasolabial fold)에
히알루론산을 채워 단차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지방분해는 그 반대예요.
골 바깥쪽, 그러니까 볼 쪽으로 처져 내려온
지방을 약물이나 고주파로 줄여서
옆 볼륨 자체를 깎아내는 거죠.
채우는 시술과 깎는 시술,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팔자주름은 골 자체보다
'옆과의 단차' 문제거든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인사이트
팔자주름은 옆 지방 3~10mm 과다
+ 인중 꺼짐의 단차 문제 —
필러로 인중만 채우면 옆 볼륨이 더 부각되고,
지방분해만 하면 꺼짐이 깊어 보입니다.
두 시술을 같이 해야 단차가 사라져요.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면,
아마 둘 중 뭐가 더 효과 좋은지
비교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근데 이 비교 자체가 살짝 잘못된 출발점이에요.
두 시술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다른 문제를 푸는 도구거든요.
팔자주름이 깊어 보이는 이유는
골이 깊어진 게 아니라,
옆 지방이 처지거나 두꺼워지면서
단차가 생긴 겁니다.
인중 쪽은 꺼지고 옆은 부풀어 있으니까,
그 높이 차이가 주름선처럼 보이는 거예요.
여기서 히알루론산 종류 얘기를 잠깐 해야 해요.
팔자에 쓰는 필러도 다 같은 게 아니거든요.
벨로테로
입자가 잘고 부드러워 얕은 라인에 적합
쥬비덤 볼리프트/볼류마
응집력이 높아 깊은 골 채우기에 사용
뉴라미스/레스틸렌
그 중간 영역의 보정
MD코드(Maurício de Maio code)
디자인 가이드를 보면
팔자에선 Ck1·Ck2(광대-볼) 포인트와
NL1·NL2(팔자선) 포인트를 같이 봐요.
처진 지지대를 먼저 세운 다음
팔자를 보정하는 순서죠.
이걸 모르고 팔자선에만 1cc를 들이부으면
인중만 빵빵해지고
옆은 그대로라 더 부어 보입니다.
지난달 오신 29세 분도
옆 지방이 두꺼운 상태에서
인중만 채워놓으니
단차가 위치만 바뀐 케이스였어요.
옆 지방을 약물로 두 차례 줄이고 나서야
비로소 자연스러워지셨습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팔자주름은 '골이 깊다'가 아니라
'옆이 더 높다'의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필러 vs 지방분해를 단독으로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 얼굴의 원인이 어느 쪽인지부터 보세요.
둘 다 필요한 분이 꽤 많습니다.

팔자주름 필러가 맞는 분,
지방분해가 맞는 분
구분 | 팔자주름 필러 | 지방분해 |
기전 | 꺼진 골을 히알루론산으로 채움 | 옆쪽 지방을 약물·고주파로 감소 |
적응증 | 인중 옆이 마른 듯 꺼진 분 | 옆 볼 지방이 두껍고 처진 분 |
효과 | 시술 직후 즉시 확인 | 2~4주 후부터 서서히 나타남 |
유지 | 9~15개월 내외 | 반영구적 (체중 변화 시 변동) |
본인 손가락으로 인중 옆을 꾹 눌러보세요.
누른 자리가 골보다 더 깊게 들어가면
옆 지방이 두껍다는 신호고,
그렇지 않고 골만 선명하면
필러 단독으로 가도 충분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게 궁금하실 거예요
Q1. 두 시술 같이 하면 같은 날 받아도 되나요?
A. 같은 날은 권하지 않아요.
지방분해 약물은 일주일 정도
부기를 동반합니다.
그 상태에서 필러를 디자인하면 부기 빠진 뒤에
양이나 위치가 안 맞을 수 있어요.
보통 지방분해를 먼저 마치고
4~6주 후에 필러로 마무리하는 게 정석입니다.
Q2. 둘 다 하면 비용이 두 배인데,
한 번에 효과 볼 방법은요?
A. 옆 지방이 살짝만 두꺼운 분이라면
광대-볼 쪽에 필러를 채워
단차를 위로 끌어올리기도 해요.
다만 옆 지방이 확실히
두꺼운 분이 이 방법을 쓰면
얼굴 전체가 커 보일 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Q3. 지방분해 약물이 너무 많이 녹으면
꺼져버린다는데?
A. 솔직히 가능성 있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한 번에 끝내기보다
2~3회 나눠 들어갑니다.
멍이나 부기는 일주일 정도 가며,
시술 후 1주는 격한 사우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 한 가지만 가져가신다면
— 팔자주름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인중과 옆 볼의 '단차'를 어떻게
평평하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다음 글에선
'팔자에 필러와 지방분해를 같이 갈 때
4주 vs 6주 간격의 차이'를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보기
![[경고] 옆볼 지방이 두꺼운 분이 팔자 필러만 맞으면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https://framerusercontent.com/images/3IJQCE3c6MSvuGX4TEzChqrrxy0.jpg)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한쪽만 하면 더 깊어 보이는 이유
지난주 금요일, 진료실에 30대 초반
직장인 한 분이 오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팔자에 필러를 1cc 넣으셨는데,
"넣고 나니까 오히려 옆 볼이
더 부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거울을 같이 보면서 말씀드렸어요.
필러가 잘못 들어간 게 아니라,
옆쪽 지방을 같이 봐야 하는 케이스였다고요.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다 비슷해 보이시죠? 그런데요
팔자주름 필러는
인중 옆 꺼진 골(nasolabial fold)에
히알루론산을 채워 단차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지방분해는 그 반대예요.
골 바깥쪽, 그러니까 볼 쪽으로 처져 내려온
지방을 약물이나 고주파로 줄여서
옆 볼륨 자체를 깎아내는 거죠.
채우는 시술과 깎는 시술,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팔자주름은 골 자체보다
'옆과의 단차' 문제거든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인사이트
팔자주름은 옆 지방 3~10mm 과다
+ 인중 꺼짐의 단차 문제 —
필러로 인중만 채우면 옆 볼륨이 더 부각되고,
지방분해만 하면 꺼짐이 깊어 보입니다.
두 시술을 같이 해야 단차가 사라져요.
"팔자주름 필러 vs 지방분해"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면,
아마 둘 중 뭐가 더 효과 좋은지
비교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근데 이 비교 자체가 살짝 잘못된 출발점이에요.
두 시술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다른 문제를 푸는 도구거든요.
팔자주름이 깊어 보이는 이유는
골이 깊어진 게 아니라,
옆 지방이 처지거나 두꺼워지면서
단차가 생긴 겁니다.
인중 쪽은 꺼지고 옆은 부풀어 있으니까,
그 높이 차이가 주름선처럼 보이는 거예요.
여기서 히알루론산 종류 얘기를 잠깐 해야 해요.
팔자에 쓰는 필러도 다 같은 게 아니거든요.
벨로테로
입자가 잘고 부드러워 얕은 라인에 적합
쥬비덤 볼리프트/볼류마
응집력이 높아 깊은 골 채우기에 사용
뉴라미스/레스틸렌
그 중간 영역의 보정
MD코드(Maurício de Maio code)
디자인 가이드를 보면
팔자에선 Ck1·Ck2(광대-볼) 포인트와
NL1·NL2(팔자선) 포인트를 같이 봐요.
처진 지지대를 먼저 세운 다음
팔자를 보정하는 순서죠.
이걸 모르고 팔자선에만 1cc를 들이부으면
인중만 빵빵해지고
옆은 그대로라 더 부어 보입니다.
지난달 오신 29세 분도
옆 지방이 두꺼운 상태에서
인중만 채워놓으니
단차가 위치만 바뀐 케이스였어요.
옆 지방을 약물로 두 차례 줄이고 나서야
비로소 자연스러워지셨습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팔자주름은 '골이 깊다'가 아니라
'옆이 더 높다'의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필러 vs 지방분해를 단독으로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 얼굴의 원인이 어느 쪽인지부터 보세요.
둘 다 필요한 분이 꽤 많습니다.

팔자주름 필러가 맞는 분,
지방분해가 맞는 분
구분 | 팔자주름 필러 | 지방분해 |
기전 | 꺼진 골을 히알루론산으로 채움 | 옆쪽 지방을 약물·고주파로 감소 |
적응증 | 인중 옆이 마른 듯 꺼진 분 | 옆 볼 지방이 두껍고 처진 분 |
효과 | 시술 직후 즉시 확인 | 2~4주 후부터 서서히 나타남 |
유지 | 9~15개월 내외 | 반영구적 (체중 변화 시 변동) |
본인 손가락으로 인중 옆을 꾹 눌러보세요.
누른 자리가 골보다 더 깊게 들어가면
옆 지방이 두껍다는 신호고,
그렇지 않고 골만 선명하면
필러 단독으로 가도 충분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게 궁금하실 거예요
Q1. 두 시술 같이 하면 같은 날 받아도 되나요?
A. 같은 날은 권하지 않아요.
지방분해 약물은 일주일 정도
부기를 동반합니다.
그 상태에서 필러를 디자인하면 부기 빠진 뒤에
양이나 위치가 안 맞을 수 있어요.
보통 지방분해를 먼저 마치고
4~6주 후에 필러로 마무리하는 게 정석입니다.
Q2. 둘 다 하면 비용이 두 배인데,
한 번에 효과 볼 방법은요?
A. 옆 지방이 살짝만 두꺼운 분이라면
광대-볼 쪽에 필러를 채워
단차를 위로 끌어올리기도 해요.
다만 옆 지방이 확실히
두꺼운 분이 이 방법을 쓰면
얼굴 전체가 커 보일 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Q3. 지방분해 약물이 너무 많이 녹으면
꺼져버린다는데?
A. 솔직히 가능성 있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한 번에 끝내기보다
2~3회 나눠 들어갑니다.
멍이나 부기는 일주일 정도 가며,
시술 후 1주는 격한 사우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 한 가지만 가져가신다면
— 팔자주름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인중과 옆 볼의 '단차'를 어떻게
평평하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다음 글에선
'팔자에 필러와 지방분해를 같이 갈 때
4주 vs 6주 간격의 차이'를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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