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줄로 시작했다가 부족하면 다음에 늘릴 수 있나요?
6만줄로 시작해 다음 회차에 늘리는 방식이 가능해요. 온다 권고도 낮은 값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세기와 양을 올리라고 해요. 첫 회차 뒤 붉음이 얼마나 갔는지, 다음 회차까지 턱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고 다음 줄 수를 정해요.
줄 수를 늘려도 효과가 비례해 커지지 않는 이유와, 턱밑 6회 연구에서 12주 뒤 지방·처짐 점수가 내려간 결과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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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영진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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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프팅 가격을 가르는 줄 수는 한 번에 넣는 열에너지의 양이에요. 6만줄과 8만줄의 차이는 효과의 등급이 아니라 넓이와 지방 두께에 맞춘 양의 차이예요. 그래서 줄 수는 얼굴에서 데울 면적과 지방이 얼마나 두꺼운지를 보고 정합니다.
줄 수는 들어가는 에너지 총량이라, 면적이 넓고 지방이 두꺼울수록 많이 쓰고 처짐만 있으면 적게 써요.
가격표 기준: 온다 80000J 1회 770,000원부터예요(부가세 별도, 2026년 9월 8일 기준).
에너지를 높이면 부작용 위험도 함께 올라 낮은 값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올려요.
효과 시점: 이중턱 연구에서는 2주 간격 6회를 마치고 12주 뒤에 지방·처짐 점수가 내려가 있었어요.
줄(J)은 에너지의 단위예요. 6만줄은 한 번 시술에서 피부 아래로 60,000J, 8만줄은 80,000J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같은 얼굴이라도 넣는 양이 다르니 가격도 줄 수를 따라 올라가요.
항목 | 1회 가격 | 기준 |
|---|---|---|
온다 80000J | 770,000원부터 | 가격표, 부가세 별도, 2026년 9월 8일 |
얼굴 온다는 행사 페이지에 1만·6만·8만·11만줄 단계가 있어요(행사 기간 2026년 9월 1일~11월 30일). 단계별 가격은 가격표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가격보다 내 얼굴에 몇 줄이 필요한지를 먼저 정해야 견적을 견주기 쉬워요.

데울 면적과 피부 아래 지방 두께가 줄 수를 정해요. 온다는 2.45GHz 마이크로파로 피부 아래 지방층을 데우고, 시술 기구 끝의 냉각판이 겉피부를 식혀요. 지방이 두꺼우면 데울 양이 많고, 지방은 얇은데 처짐만 있으면 낮은 값을 써요*.
온다 사용 경험이 많은 의사들이 모여 낸 권고예요

냉각판이 겉피부를 식히는 동안 마이크로파가 아래 지방층을 데워요
몸에서는 가로세로 15cm 한 칸에 11만~15만J을 넣는 기준이 쓰여요. 얼굴은 그보다 좁은 면적을 볼·턱선·턱밑으로 나눠 데우니, 줄 수는 그 칸들을 더한 양이에요. 턱밑 지방이 두툼하면 그 칸에 더 쓰는 식으로 나눠요.
상담에서는 손가락으로 턱밑과 볼 아래 살을 집어 두께를 보고, 앉은 자세에서 처지는 선을 함께 봐요. 얼굴 전체의 균형과 좌우 차이를 먼저 본 뒤 칸마다 넣을 양을 나누고 그 합으로 줄 수를 정해요.

줄 수를 늘린다고 효과가 비례해 커지지는 않습니다. 세기를 높일수록 부작용 위험도 올라, 낮은 값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올리라는 권고가 있어요.

연구에서는 턱밑에 2주 간격으로 6회를 받은 48명의 지방 점수가 3.4에서 1.7로, 처짐 점수가 3.7에서 2.4로 내려갔어요. 47명 가운데 70.2%가 만족했다고 답했어요. 비교군 없이 한 병원에서 잰 결과라, 한 번에 많은 줄 수보다 회차를 이어 가는 쪽에서 변화가 보였다고 읽는 게 맞습니다. 회차와 간격은 온다 리프팅 1회와 3회 비교에서 따로 다뤘어요.

시술 중 따끔하고 따뜻한 느낌, 잠깐 붉어지는 것은 열이 들어가며 생기는 반응이에요. 붉은 기운이 가라앉을 때까지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게 좋아요. 직사광선은 이틀 동안 피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 증상은 열이 과하게 쌓였을 때 나타나는 신호라 바로 연락 주셔야 합니다.
시술 자리에 물집이 생김
붉음이 진해지고 화끈거림이 가라앉지 않음
피부 속에서 쑤시는 깊은 통증이 이어짐
이런 경우엔 시술을 미루는 게 좋아요.
임신 중이거나 출산 뒤 10개월이 안 된 모유 수유 중
심장박동기 같은 몸속 전자기기가 있음
치료 중인 암이 있거나 5년 안에 암 치료를 받음
시술할 자리에 필러·지방이식·금속판 같은 넣은 물질이 있음

총비용은 1회 가격에 회차를 곱한 값이라 회차도 함께 봐야 해요. 몸 시술은 4주에 한 번씩 4회를 하나의 과정으로 잡는 권고가 있고, 같은 자리는 15일이 지나기 전에 다시 데우지 않아요. 얼굴도 1회 줄 수를 크게 올리기보다 몇 회로 나눌지를 같이 정하는 게 비용 대비 낫습니다.
견적을 받으면 1회 줄 수, 부위별로 나눈 양, 권하는 회차와 간격이 적혀 있는지 먼저 보세요. "제 턱밑과 볼에 각각 몇 줄씩 나누나요?"를 물어보면 다른 견적과 견주기 쉬워요. 뷰티스톤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때 정면과 옆모습 사진,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 필러나 지방이식을 받은 자리를 함께 적어 주세요.

6만줄로 시작해 다음 회차에 늘리는 방식이 가능해요. 온다 권고도 낮은 값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며 세기와 양을 올리라고 해요. 첫 회차 뒤 붉음이 얼마나 갔는지, 다음 회차까지 턱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고 다음 줄 수를 정해요.
이중턱만 받으면 데울 면적이 턱밑 한 곳이라 얼굴 전체보다 적은 양으로도 가능해요. 턱밑 연구에서는 턱뼈 아래 1.5cm부터 목의 설골까지를 한 번에 10분씩 데웠어요. 볼까지 함께 보면 면적이 넓어져 줄 수가 늘어나요.
온다 효과는 연구에서 마지막 회차 뒤 12주, 3개월 시점에 쟀어요. 턱밑 연구는 마지막 회차 12주 뒤에 변화를 쟀고, 배에 3회를 받은 19명은 3개월 뒤 허리둘레가 평균 3.80cm 줄었어요. 시술 직후 붓기가 빠진 모습은 효과와 구분해서 보세요.
필러나 지방이식을 받은 자리는 온다 권고에서 시술을 빼는 자리예요. 이런 자리는 피해서 계획해야 하니, 받은 시기와 위치를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같은 자리는 적어도 15일이 지난 뒤 다시 데우는 게 권고예요. 몸 시술은 4주에 한 번, 턱밑 연구는 2주 간격으로 했어요. 앞 회차의 붉음이 다 가라앉았는지 보고 다음 날짜를 잡아요.
눈썹 문신이나 반영구는 새긴 상처가 다 아문 뒤에만 그 자리를 지나요. 상처는 보통 새긴 뒤 20~30일 안에 아물어요. 지날 때도 반응을 지켜보며 진행하니 언제 새겼는지 알려 주세요.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으면 붉음이 오래갈 수 있어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약을 끊을지는 처방한 의사와 정해야 하고 임의로 끊지 않는 게 안전해요. 시술 1주 전후 스테로이드 소염제도 피하는 게 권고예요.